- 가창 맛집 벚꽃집 목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자친구 가족들과 좋은 식사자리를 가졌던 곳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 동생분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애견동반식당을 찾던 중 선택하게 된 가창 벚꽃집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구 가창 벚꽃집
*시간 : 매일 11시 ~ 20시(19시 라스트오더)
*주차장 : 따로 있음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헐티로 236
내비를 따라가시다 보면 크게 벚꽃집이라고 보이실 거라 찾는 데는 크게 어렵지 않고, 들어가서 왼쪽에 보시면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주차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자리는 야외와 실내가 있으며, 저희는 애견을 동반하여 야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겨울에는 야외라서 추우실 거라고 생각하실 텐데 완전 야외가 아니라 비닐막 같은 걸로 막아져 있고, 안에 난로가 있어서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쫌 더울 수도 있을 거 같아 안쪽자리에 앉으시는 거를 추천드릴게요!
가시기 전에 예약가능하니, 주말에 방문하실 때는 예약을 하시는 게 좋겠네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인원이 4명이라서 벚꽃 오리주물럭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부추전하나 이렇게 시켰습니다.
메뉴판을 찍지못해 벚꽃집에서 올린 메뉴판을 참고하여 올렸는데 부추전 메뉴가 안 보이네요! 미나리 전은 2월~3월 드실 수 있는 계절음식이라고 하니 시키실 때 참고 바랍니다!

식사전에 기본반찬과 촌두부를 주시는데 기본반찬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촌두부를 기본으로 주셨는데 두부를 금방 해서 주시는 건지 따뜻하고 너무 맛있어요! 같이 나온 야채랑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께서 저희가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추가로 촌부두 한판을 더 주셔서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바로 부추전이 나왔어요~맛보기 전에는 뭔가 전이 바싹 익힌 느낌이 아닌 흐물흐물한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맛보고 나니 알맞게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드디어 메인메뉴 오리주물럭이 나왔습니다. 대표메뉴인만큼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이런 메뉴를 좋아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완성되는데 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꿀팁 하나 드리자면 손님이 많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저희가 미리 오리주물럭 중자를 시켜서 옆테이블에서 같이 조리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하니깐 얼추 먹는 속도가 맞더라고요 여러 명이서 간다면 이렇게 하는 방법 강추 드립니다 오리주물럭 맛은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맛이지 않을까 싶은데 딱 매콤하니 입 맞을 돋우는 맛이라고 할까? 오리주물럭 맛 또한 제 스타일이라서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같이 식사했던 남자친구, 어머니, 동생까지 모두가 맛있다고 했어요! 다만 오리주물럭 대자 하나로는 양이 작아서 중자를 더 시켜야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오리주물럭을 어느정도 다 먹은 후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은 그릇에 밥이랑 재료랑 섞어서 주셨는데 저희가 따로 볶아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열심히 볶았습니다. 이것 또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딱 그 맛이지만, 아는 맛이 제일 맛있는 거 아시죠? 볶음밥도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야외에서 좋은공기 마시면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니 정말 힐링하고 온 기분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총평 및 아쉬웠던 점을 얘기해 보자면, 사실 오리주물럭 양이 쫌 작은 거 말고는 크게 아쉬웠던 점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주문벨이 따로 없어서 추가로 시킬 때는 저희가 직접 가서 말씀을 드려야 하더라고요ㅠㅠ 근데 웃겼던 건 저희가 나가려고 하면 사장님 바로 보고 저희한테 오셔서 불편함 없이 먹었던 거 같습니다!
저희는 애견동반식당을 찾다가 여기로 갔지만, 굳이 애견을 동반하지 않고 가셔도 만족하고 오실 거 같네요 지금까지 벚꽃집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